Luncher에서 서버를 띄울 때 전달할 시스템 프로퍼티의 prefix이다.

domain.xml의 server/jvm-config/jvm-option이 우선한다.

JEUS에서 EJB, JDBC operation을 수행하는 Thread가 Interrupt 신호를 받으면 Exception의 발생 여부를 설정한다.

JEUS에서는 특정 작업하는 경우 Thread가 Interrupt가 걸려있으면 Exception이 발생하므로 해당 Exception에 대해서는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에서 처리해 주어야 한다.

JEUS 시스템의 Threrad Pool에서 사용하는 Thread Pool에 적용될 Keep alive time을 설정한다. 만약 min 이하의 Thread에 대해서 설정된 시간 동안 사용되지 않는다면, 해당 Thread는 Thread Pool에서 제거된다.

이 시스템 프로퍼티보다 domain.xml의 server/system-thread-pool/keep-alive-time 값이 우선한다.

JVM의 bit 수이다.

서버가 기동할 때 64bit JVM인 경우 64를 설정하면 -d64가 추가된다(IBM의 경우에는 -d64가 필요없다).

메모리 사용률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메모리 오버플로우가 발생하여 서버를 종료할 때 서버가 종료될 때까지 대기하는 시간을 설정한다.

설정한 시간이 지나도 서버가 종료되지 않으면 서버는 강제종료된다.

서버를 STANDBY 상태로 기동한 경우 기동을 재시도할지 여부 및 횟수를 지정한다.

STANDBY 상태로 기동하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고, 확실하게 복구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설정해야 한다.

SNMP를 서버에 사용하는 경우 Dynamic OID 생성 여부를 설정한다.

SNMP를 서버에 사용하는 경우 OID를 Static으로 할지, Dynamic으로 할지 설정한다.

Dynamic OID의 길이를 선택한다.

MIB 기반의 OID에 추가적으로 더해지는 OID의 구성요소의 자리 수를 결정한다.

MASTER(Master Server)가 유지하는 deploy 용도 소켓 커넥션 갯수의 최댓값이다.

MS(Managed Server)에서는 부팅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MASTER로부터 애플리케이션를 받아올 때 커넥션을 여러 개 맺고 병렬로 받아올 수 있다. 이때 MASTER는 한순간에 여러 MS로부터 많은 커넥션을 맺게 되므로 이 최댓값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MASTER의 deploy 커넥션이 최댓값이 된 상태에서 다른 MS로부터 애플리케이션 전송 요청이 올 경우에는 해당 MS는 1개의 커넥션만을 사용하여 순차적으로 애플리케이션를 받아오도록 한다.

MASTER로부터 애플리케이션를 받아올 때 MS가 사용하는 boot time deploy connection의 최댓값이다.

MS가 boot하면서 MASTER로부터 애플리케이션를 받아오게 되는데 이때 병렬적으로 받아오기 위해 사용하는 MS boot time deploy connection 갯수의 최댓값을 설정한다. MS가 너무 많은 커넥션을 설정해서 MASTER에서의 커넥션 갯수가 full이 되버릴 경우 다른 MS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사용한다.

애플리케이션 전송이 끝나면 해당 커넥션은 바로 해제되어 MASTER의 가용한 커넥션의 갯수를 다시 늘려준다. 또한 해당 설정의 커넥션 갯수를 크게 설정하더라도 받아올 애플리케이션의 갯수가 작다면 내부적으로 유지하는 커넥션의 갯수는 애플리케이션의 갯수로 자동으로 설정된다.

JEUS가 운영되는 환경의 TCP Buffer Size를 설정한다.

이 값은 JEUS 서버 내부의 Read Buffer의 크기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 값이 정확해야 최대의 I/O 성능을 낼수 있다.

JEUS 프로토콜을 통해서 전달될 수 있는 한 메시지의 최대 크기를 설정한다.

이 크기를 초과하는 메시지를 보낼 경우 수신측에서 Exception이 발생하고 연결이 끊어질 수 있다.

Ping 메시지를 보내는 주기를 설정한다 .

값이 0이면 Ping을 보내어 상대 노드가 살아 있는지 체크하지 않는다.

non-blocking으로 동작하는 경우 Write Thread가 블록되기까지 Write Queue에 쌓이는 메시지 크기를 설정한다. 현재 write를 할 수 없는 상황이면 Write Queue에 넣게 된다.

지정한 byte 수를 초과하면 Write Thread를 블록시킨다.

한 메시지를 끝까지 쓰기 위해 write를 시도하는 횟수를 설정한다.

Selector Thread가 한 소켓에 큰 메시지가 있어서 그것을 write하느라 다른 소켓의 메시지를 write 못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여러 소켓에 사용되는 메시지의 크기가 모두 큰 경우에는 이 옵션을 적용하면 response가 오히려 느려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JNDI 서비스 프로바이더에 대한 InitialContext Factory 클래스 이름을 설정한다.

이 Factory 클래스를 통해 InitialContext를 생성한다. 이 프로퍼티에 jeus.jndi.JNSContextFactory를 넣어서 JEUS의 InitialContext를 생성한다.

JNDI 서비스를 제공하는 MS의 DNS 호스트 이름과 포트를 정의한다. 즉, JEUS의 JNSServer의 IP 주소를 설정한다. 클러스터링으로 묶인 MS에 JNDI 요청을 할 때에는 클러스터링된 모든 서버의 주소를 콤마(,)로 구분해야 한다.

(예: yohan:9736, yohan1:9836)

JEUS Naming Server에서 인증받기 위한 사용자명을 입력한다. 사용자명이 설정되지 않으면 “anonymous”로 처리된다.

사용자명은 JEUS Security 도메인에 정의되어 있어야 한다.

JNSClient가 JNSServer로 접속하는 데 사용하는 타임아웃을 지정한다.

이 시간 동안 접속을 시도하다가 시간이 초과되면 jeus.net.ConnectException이 발생한다.

JNSClient가 JNSServer로 접속한 커넥션을 얼마나 유지할지 설정한다. 지정한 시간 동안 커넥션을 사용하지 않으면 커넥션이 자동으로 종료된다.

기본값은 0으로 커넥션이 계속 유지된다.

클러스터링된 서버에 바인드된 어떤 객체를 lookup해서 사용하는 경우 어떤 서버에서 객체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한 정책을 설정한다. EJB 2.x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용할 EJB 엔진을 선택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직접 Hashtable을 이용하여 환경값을 준 경우에는 system property보다는 주어진 환경 값을 우선한다.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JNDI 클라이언트(JNSClient)에서 캐시(Cache)를 사용할 것인지를 여부를 설정한다.

바인드하는 객체를 클러스터링으로 묶인 MS 전체에서 공유할 것인지 여부를 설정한다.

객체를 바인드할 때 이 옵션을 설정하면 JNSServer에서 바인드를 완료한 후 JNSClient에 그 객체를 caching한다.

객체를 자신의 JVM에 있는 JNSClient에만 바인드한다.

JNDI compatibility를 위한 설정이다. JEUS 7 Fix#2 이후 버전과 이전 버전 사이에 JNDI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해당 property를 true로 설정해야 한다.

서버 내의 JDBC Connection pool들을 서버 기동 단계에서 초기화 할 것인지 여부를 설정한다.

데이터소스 Connection pool 초기화 중 JDBC Connection 생성 단계에서 에러가 발생해도 Connection pool 초기화 작업을 완료 할 것인지 여부를 설정한다.

JDBC 모니터링 값 중에 "Active Average"라는 값이 있다. 해당 값의 산정은 정해진 시간 기간 동안의 최근 active count 수치를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획득하여 평균을 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본 옵션은 최근 몇 초의 시간 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ctive connection average count를 보여줄 지를 결정하는 값이다. 예를 들어 기본값인 3600이 적용될 경우 최근 1시간 동안의 active count들에 대한 평균을 "Active Average" 값으로 보여주게 된다.

JDBC 모니터링 값 중에 "Active Average"라는 값이 있다. 해당 값의 산정은 정해진 시간 기간 동안의 최근 active count 수치를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획득하여 평균을 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본 옵션은 백그라운드에서 몇 초 간격으로 active connection count를 체크하여 데이터를 축적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값이다. 예를 들어 기본값인 5가 적용될 경우 5초 간격으로 active count를 저장하여 그 평균 수치를 "Active Average" 값으로 보여주게 된다.

사용자가 데이터소스의 DB 접속 계정 관리를 Customize하고 싶을 때 그것을 위해 구현한 클래스의 전체 이름을 설정한다.

이 때, 그 클래스는 반드시 jeus.jdbc.helper.DataSourceAccountProvider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JEUS Server 안내서”의 절 6.4.1. “DataSourceAccountProvider 인터페이스” 를 참고한다.

만약 본 옵션이 설정되지 않으면 JEUS는 JEUS Security와 연동하는 기본 구현체를 사용한다.

서브 코디네이터가 루트 코디네이터에 등록하는 방식을 결정한다.

트랜잭션 매니저가 복구를 위해 트랜잭션 정보를 로그로 남기게 되는데 이를 남길지 여부를 설정한다.

복구 실패한 리소스에 대한 복구 재시도 횟수를 설정한다.

복구 재시도는 백그라운드로 구동된다.

트랜잭션이 timeout(active timeout)이 되었으나 명시적인 commit, rollback을 받지 못하면 트랜잭션 매니저는 타임아웃된 해당 리소스를 계속 유지하게 된다.

이에 대해 cleanup 작업을 해주는 타임아웃을 지정한다. 즉, 타임아웃된 트랜잭션에 대해 이 설정된 값 이상의 시간이 흐르면 내부적으로 destroy 작업을 수행한다.

destroy timeout을 검사하기 위한 주기를 설정한다.

설정된 주기를 통해 jeus.tm.destroy-timeout의 동작 여부를 확인한다.

TM Profile을 위해 사용되는 ProfileListener 클래스들을 지정한다.

프로파일 기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JEUS Server 안내서”의 “7.6. 트랜잭션 프로파일 기능”을 참조한다.

dumpbackup을 수행하는 count 단위를 설정한다.

자신이 백업할 서버가 재기동할 경우 dumpbackup을 수행한다. 이때 가지고 있는 세션이 너무 많을 경우에 일정 단위로 나눠서 백업을 수행하도록 한다.

Session Cluster의 Properties에 설정할 때는 모든 Cluster에 적용되며, Session Cluster Config의 properties에 적용할 해당 클러스터에만 적용된다.